· 8 분 읽기 · WindWalker 팀
튜토리얼 PRD 생성 입문

AI로 웹사이트 처음 만들기 — 첫 대화부터 멀티페이지 완성까지

AI 웹빌더를 처음 열었을 때 가장 막막한 순간이 채팅창 앞입니다. "뭐라고 써야 하지?" — 이 글은 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첫 입력부터 멀티페이지 사이트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Step 1 — 로그인 후 새 프로젝트 시작하기

1

로그인 후 채팅창이 열리면 첫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 화면이 WindWalker의 시작점입니다. 별도 프로젝트 설정 화면 없이, 채팅창에 원하는 사이트를 설명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어떻게 입력할지 고민된다면, 아래 형식을 참고하세요.

입력 형식 추천: [지역/업종] + [사이트 목적] + [필요한 페이지]
예: "강남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웹사이트를 만들어줘. 메뉴 소개, 예약 안내, 오시는 길 페이지 포함해서."

너무 짧은 입력

"레스토랑 사이트 만들어줘"

AI가 추가 질문 필요 또는 범용 구성 생성

적절한 입력

"강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예약·메뉴·오시는 길 포함"

업종에 맞는 구성으로 바로 생성

상세한 입력

"업종+지역+색상+페이지 목록+특이사항"

첫 생성 결과 완성도가 높음

Step 2 — AI가 되묻는 질문들

2

AI가 몇 가지 추가 정보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AI가 비즈니스 특성, 디자인 방향, 필요 기능을 확인합니다.

실제 대화는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강남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웹사이트 만들어줘. 예약 페이지도 포함해서.
WindWalker AI
레스토랑 이름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분위기는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나요? (예: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 캐주얼하고 밝은)
이름은 '라 피아짜'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해줘.
WindWalker AI
알겠습니다. 홈, 메뉴, 예약, 오시는 길 4개 페이지로 구성하겠습니다. 따뜻한 갈색과 크림 계열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할게요. PRD를 생성합니다.

Step 3 — PRD가 생성된다

3

AI가 사이트 전체 청사진(PRD)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PRD에는 페이지 목록, 각 페이지의 섹션 구성, 디자인 시스템(색상·폰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 문서를 기반으로 실제 HTML 페이지가 렌더링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PRD를 직접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내부에서 AI가 관리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구조 덕분에 이후 수정 요청도 전체 사이트의 맥락을 유지하며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AI가 자동 생성하는 PRD 구조

📋 PRD
사이트 청사진
🎨 디자인 시스템 (색상·폰트)
📄 페이지 목록 (Home·Menu·예약·오시는 길)
🧩 각 페이지의 섹션 구성

Step 4 — 캔버스에 첫 렌더링

4

Home 페이지가 캔버스에 나타납니다.

PRD를 기반으로 실제 웹사이트 화면이 렌더링됩니다. 히어로 배너, 소개 섹션 등이 디자인 시스템이 적용된 상태로 표시됩니다.

이 단계에서 완벽함을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텍스트가 placeholder일 수도 있고, 이미지가 비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후 채팅으로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Step 5 — Pages 패널에서 페이지 전환

5

왼쪽 패널에서 생성된 페이지 목록을 확인합니다.

메뉴, 예약, 오시는 길 등 AI가 생성한 모든 페이지가 목록에 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가 캔버스에 렌더링됩니다.

각 페이지를 클릭하며 구조를 확인하세요. AI가 각 페이지에 적합한 섹션을 배치했는지 살펴보고, 빠진 내용이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메모해두면 다음 대화가 구체적으로 이어집니다.

이후: PRD 기반으로 수정이 계속 쌓인다

WindWalker의 구조에서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첫 생성 이후의 모든 수정 요청도 PRD에 누적됩니다.

"팀 소개 섹션 추가해줘"라고 하면 About 페이지의 PRD가 업데이트되고, "색상 테마를 더 어둡게 바꿔줘"라고 하면 디자인 시스템 설정이 갱신됩니다. 사이트가 점점 구체화될수록 PRD도 함께 풍부해집니다.

실용적 흐름: 첫 생성에서 기본 구조를 잡고, 이후 대화로 조금씩 다듬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한 번에 완벽한 사이트를 요청하려 하기보다는 "일단 만들고 → 수정" 반복이 훨씬 빠릅니다.

자주 하는 실수: 첫 대화를 너무 짧게 쓰면?

AI는 정보가 부족하면 두 가지 중 하나를 합니다.

입력 유형 예시 결과
너무 짧음 "레스토랑 사이트 만들어줘" AI가 추가 정보 요청 또는 범용 구성 생성
적절함 "강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예약·메뉴·오시는 길 포함" 업종에 맞는 구성으로 바로 생성
상세함 업종 + 지역 + 색상 방향 + 페이지 목록 + 특이사항 첫 생성 결과 완성도가 높음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AI의 추가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사이트 구조가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다음 글 읽기